오늘 루트는 에스팩토리👉어니언👉아모레성수
차 없는 뚜벅이이기땜에 거의 가깝게 붙어있는곳만 어슬렁거리다가 왔다
뮤지엄오브컬러전시
에스팩토리 처음 가봤는데 복합문화공간이라고 함.. 엄청 복잡해서 처음가보면 헤맬 수 있을것 같다
컬러에 대한 이야기들 뭔가 겉만 핥는 것 같았던건 그냥 기분 탓 😇이겠지
가볍게 셀카 배경 촬영족들을 위한 전시였던것 같다.
아모레성수
거리가 가까워서 걸어서 성수동에 생긴 아모레 성수 갔다옴
안에서 메이크업 지우고 여러 스킨케어를 발라보면서 체험해 볼 수 있다.
어니언카페
어니언 또 갔다옴..
갈때마다 앉을 자리가 없어서 포장해오는데 빵 하나하나가 크기도 크고 맛도 좋다 특히 팡도르 존맛
커피도 항상 사마시는데 커피도 맛있는편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