벌써 피그마 사용한지 2년 정도 흐른것 같은데 플러그인 이것저것 설치해 보다가
정착템? 으로 계속 쓰고 있는 플러그인 소개 해볼까 합니다. 플러그인 설치한건 많은데 손이 안가는 템들은 탈락시켰습니다.
1. 스타일 가이드를 제작해주는 툴
measure tools
스타일 가이드 제작용 툴 , 가볍고 단순해서 쓰기 편합니다.
외부 사용자를 위한 가이드 문서를 제작해야 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미지 사이즈나 오브젝트 사이 간격을 빠르게 추출해줍니다.
2. 픽셀 퍼펙트 만들어 주는 플러그인
PixelPerfact
이거 좋은데 왜 아무도 안쓰는건가요...
이미지나 아이콘등의 파일을 불러왔을때 픽셀이 소수점으로 깨질 경우가 있죠?
이 툴을 써주면 한번에 정리가 돼요
3. 비주얼 작업시, 아이소매트릭 효과에
유용한 플러그인
이거 포토샵에서는 가능한데... 피그마에서 안되는거 아셨어요? 모르셨어요? 저는 사실 몰랐습니다. 근데 있으면 유용하게 잘 사용합니다.
skew dat
4. 한글용 더미텍스트 플러그인
1.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빠르게 프로토타이핑 해야 될때
2. 다양한 줄글의 길이를 테스트 해 볼때
3. 기획 초안의 텍스트 양이 적을때
이럴때 사용해보면 좋을것 같습니다.
Lorem Ipsum universal
5. 아이콘, 이미지 , 일러스트
ICON8
6. 무료 이미지
Unsplash